옐로골드가 아닌 샴페인골드느낌의 블링블링 글리터 인데요,큼직한 사각파츠가 덧붙여져 눈이부시게 반짝거리네요 황금빛 모래사장 눈이 부신 햇빛이 연상되서 마치 휴가지로 순간이동한것 같은 기분 환해짐이~ 코로나로 꼼짝없이 언제까지…답답한 마음이 힐링힐링 됬어요!
베이스팁은 레트로한느낌의 그린톤이라 차분한 느낌을 주네요 .
손이 예쁜편이 아니라 너무 러블리한 디자인이나 채도가 높은 컬러가 좀 언밸런스하다고 느껴져서 선호하지 않는 편이었는데 글램벅스는 화사하면서도 고상하달까…요란하게 튀지않는 화려함과 세련된 고급짐이 취향저격입니다^^
베이스팁과 데코팁으로 기분에따라 선택적으로 두세번은 쓸수 있어 가성비,가심비 다~잡은 제품인듯하구요 종이완충재,패키지도 플라스틱을 최소화한 세세한 노력도 느껴지네요 사은품으로 제공받은 잴램프도 큼직막하니 고사양이라 좋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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